그리 자주 다니던 통도사 서운암도 한 번 못 다녀 온 봄... 토요일 오후... 수업하다 빈 시간에 학원 건물 옥상에 올라 갔더니 생각도 못한 꽃들이
나를 반겨 주었다. 바로 카메라 들고 올라가서 냉큼 찍고 온 사진. "Where is this in the country?"(경상도 버전으로 하면 "촌에서 이기 어데고"
정도 되겠다.^^
'Exhibition > 純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纯情 (0) | 2013.05.13 |
---|---|
纯情 (0) | 2013.05.08 |
纯情 (0) | 2013.05.01 |
純情 (0) | 2013.04.29 |
어느 늙은 풀의 독백 (0) | 201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