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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Film

After

five years...

수줍어서 고개도 잘 못드는 여중생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예 아무 것도 모를 때고예 지금은 아이라예."
5년 전 우연히 담았던 사진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고,
정말 우연히 한 시간 쯤 비어 잠시 들른 영선동에서
5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Waiting for Gisselle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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