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shoes가 없는 아이는
발레가 꿈이라고 했다.
한여름 뙤약볕 너머 골목길,
뒤축을 잘라낸
젤리슈즈에 리본 대신
혀 낼름 하곤 끈을 감는다.
발레가 꿈이라고 했다.
한여름 뙤약볕 너머 골목길,
뒤축을 잘라낸
젤리슈즈에 리본 대신
혀 낼름 하곤 끈을 감는다.
'Photo-poés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門 II (0) | 2010.01.04 |
---|---|
門 (0) | 2010.01.04 |
나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 (0) | 2010.01.04 |
승천할 수 있을까 (0) | 2010.01.04 |
학야리에서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