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純情 더보기 숨 죽이다, 폭염! 예년에도 이렇게 더웠었나! 17일부터 시작되었던 그야말로 폭염이 오늘에사 숨을 죽인다. 새벽녘에 시작하던 가랑비가 오전이 되자 제법 세차게 빗발을 뿌리기도 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오후에는 제법 시야를 가릴 만도 하다가 잠깐씩 개기도 하고. 그런 날씨가 이리 반가운 적이 있었던가! 오후에 바라본 마산시 구산면의 바다. 2010. 7. 28 D-luxIII 더보기 歸去來 더보기 歸去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