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 건너 등불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 때 그 사람 언제라도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아 당신 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 정 훈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