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牛岩洞 더보기 Memory 더보기 純情 더보기 Memory 살기 힘들어 밀양 수산서 부산으로 나온 길에 63년을 우암동서 사셨다는... "처음 여기 와서는 집도 없고 저기 성당 밑에 소 움막서 살았는데 뭘... " 이 만조 할머니(87세) 더보기 말리다... 해풍과 햇빛에... 넋마저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