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lone 더보기 執着 더보기 오수 더보기 겨울샘 더보기 純情 더보기 단독산행 장자산을 단독산행하다, 릴리 클라우스의 모차르트를 들으며 숨이 가쁘면 가쁜대로 땀이 촉촉해지면 또 그대로... 음악에 집중했다가 경치에 눈 팔렸다가, 아무 간섭도 없이 신경쓸 일도 없이 적적한 대로 세상 편하고 즐거운 일! (칫! 힘든 산행길이라면 또 모를까...^^ 동네 뒷산 오르내리면서...) 오르막을 채고 나니 손이 떨렸나.^^ 斜陽에 빛나는 枯葉들도 뒤적이다. 2011. 1. 23 사진 iphone 더보기 간다 더보기 純情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