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욕정 뒤에 남는 것, 영산포 "할아버지, 저 주산 학원이 왜 저렇게 버려져 있어요?" "쩌으그 원장이 딸래미 친구하고 붙어 먹었으. 처음엔 나주로 도망 갔다가 아예 제주도로 가벼렸당께. 원장 마누라가 말수도 적고 참 사람 좋았으. 신랑 그리댄께 홧병이 나 죽어 벼렸지. 원장 그 양반도 속은 있었던게벼. 여그 와서 한참을 울고 갔다니께... 10년 너머 됐으" 욕정 뒤에 남는 것, 회한! 2006년 3월 영산포 더보기 부디... "탄력있게 건강 하시기를...." 더보기 끽연삼매 더보기 햇살 더보기 Memory 더보기 장무상망 더보기 집착 더보기 거룩한 식사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