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예배, 목사님께서 오늘 같은 날은 아버지가 지갑을 열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외식이라도 하라신다.^^ 안 그래도 그러려던 참이었는데... “안나 수” 파스타와 피자가 맛있었던 집!
2010. 12. 25 사진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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