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2 썸네일형 리스트형 執着 더보기 아득한 시간 광장의 표현을 빌어 ‘사북의 끝자리’ 쯤인지, 지천명을 내다보는 나이에 내 방도 사라지고 일미터 남짓한 책상으로 나의 공간이 쫄아 붙었다. 말 그대로 ‘사북’일지 起死回生을 도모하는 회심의 碁盤이 일지는 나도 모르는 일.^^ 지나간 시간도 남아있는 시간도 지금은 아득하다. 2011. 3. 19 더보기 Memory 더보기 Memory 더보기 Memory 더보기 Memory 더보기 Memory 더보기 執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