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의 표현을 빌어 ‘사북의 끝자리’ 쯤인지, 지천명을 내다보는 나이에 내 방도 사라지고 일미터 남짓한 책상으로 나의 공간이 쫄아 붙었다. 말 그대로 ‘사북’일지 起死回生을 도모하는 회심의 碁盤이 일지는 나도 모르는 일.^^ 지나간 시간도 남아있는 시간도 지금은 아득하다.
201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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