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썸네일형 리스트형 執着 더보기 Alone 더보기 After five years... 수줍어서 고개도 잘 못드는 여중생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예 아무 것도 모를 때고예 지금은 아이라예." 5년 전 우연히 담았던 사진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고, 정말 우연히 한 시간 쯤 비어 잠시 들른 영선동에서 5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Waiting for Gisselle (tistory.com) 더보기 Memory 더보기 승천할 수 있을까? II 곧추 선 채로 얼마나 매달려 있었을까? 바람이 넘나드는 동공으로 바라보는 아득한 하늘. 얼마나 더 비워야 하는건지 말라들수록 뻣뻣해지는 비늘같은 애욕과 집착의 지느러미. 두런대며 불안한 눈빛으로, 그래도 비워낼 수만 있다면 아득했던 저 하늘 너머로 그래도 승천할 수 있을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2006. 2 온천장 옛길 사진 leica M3 50 2.8 elmar Tx400 더보기 Alone 더보기 자갈치... 아지매들... 더보기 流轉 더보기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