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9일, 삼천포의 진산, 와룡산에 올랐다. 백천사 - 백천재 - 민재봉(799m) - 새섬바위 - 도암재 - 남양저수지... 약 9Km. 부산을 출발하면서 누군가 그랬다. 해발 400m 정도... 야트막한 야산이라고 ... 절대 속지 마시라. 400m의 두 배... 800m에... 오르막 경사도... 내리막 바위길도 쉬운 코스는 10분도 되잖았다. 점심 시간 포함해서 약 5시간 30분여의 산행... 오늘 흘린 땀이 너댓 바가지는 될꺼다.
으악, 사진이 역순으로 올랐다!! 사진 Iphone4
으악, 사진이 역순으로 올랐다!! 사진 Iphon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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