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흘 못 탔나. 타이어를 만져보니 말랑말랑하다. 타이어 공기압은 희한하게 안타면 빠지는거다. 관심을 못 받으면 반항하는 건지.^^ 자전거를 타고 달리니 이젠 바람이 참 시원하다. 폭염이 한 순간에 물러간거다. 거짓말처럼.
자전거를 타고나니 몸이 가뿐하고 성묘를 다녀오니 마음이 산뜻하다.
2010. 9. 18 사진 Omni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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