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2011 다 37278 구상금 청구 소송. 미련한지, 노림수가 있는지 그녀는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하고도 억지를 써서 대법원까지 소송을 올렸다. 5월 18일 항소했는데 2달 만에 종국 판결이 난 것이다. "人生到處有上手"라더니 삶의 곳곳에 상수 뿐 아니라 함정도, 악인도 널렸다. 바보같이 혼자서 읊조려 본다. 두 번 다시 이름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는 일은 평생에 다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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