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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oésie

Waiting for Gisselle

Toeshoes가 없는 아이는
발레가 꿈이라고 했다.
한여름 뙤약볕 너머 골목길,
뒤축을 잘라낸
젤리슈즈에 리본 대신
혀 낼름 하곤 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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